지난 리그 오브 레전드 메카실험실에선 ‘칼리스타’의 ‘감시하는 혼(W)’의 경로를 막는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그리고 드래곤과 협곡의 전령, 즈롯 차원문으로 혼의 경로를 막는 것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지난 리그 오브 레전드 메카실험실에선 ‘칼리스타’의 ‘감시하는 혼(W)’ 경로를 막는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드래곤과 협곡의 전령, 즈롯 차원문으로 혼의 경로를 막는 게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실험 당시 가로 막는 방법을 활용해 많은 혼을 소환했었는데, 미니언이 연결체를 파괴하는 바람에 중간에 멈출 수 밖에 없었다. 즉, 혼을 무한대로 소환할 수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전투 연습 모드를 활용한다면 어떨까? 시간 제한과 기술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는 만큼 지난 실험 때보다 훨씬 많은 양의 영혼을 소환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번 시간엔 이를 알아보고자 다양한 실험을 준비해봤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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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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