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월 20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KTRN, PiG와 '부산 지역 모바일게임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악은 부산 모바일게임 글로벌 수출 활로 개척을 위해 새로운 게임 시장 '아프리카' 진출 지원이 필요하다는 각 사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추진됐다

▲ 부산 지역 모바일게임 아프리카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현장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 부산 지역 모바일게임 아프리카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현장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월 20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KTRN, PiG와 '부산 지역 모바일게임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의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개소했다. 이후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 마케팅 및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인디게임 육성 등 부산 게임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활동 중이다.
이어서 KTRX은 2013년에 KT와 아프리카 르완다 정부의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25년 간 4G LTE 및 비욘드 독점 도매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르완다에 4G LTE 네트워크 구축/서비스 및 유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iG는 구성원 대부분이 사업 PM으로 구성된 모바일게임 사업 전문기업이다. 비즈니스 모델 설계, 마케팅, 출시 준비, 지표 분석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협악은 부산 모바일게임 글로벌 수출 활로 개척을 위해 새로운 게임 시장 '아프리카' 진출 지원이 필요하다는 각 사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KTRN은 자사가 보유한 르완다 4G LTE 및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부산 모바일게임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중소 개발사 발굴, 모집 및 게임 현지화를 진행하며, PiG는 게임 서비스 및 운영을 담당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은 "점점 치열해지는 국내 시장을 벗어나 새로운 게임 신흥시장을 발굴하는 것은 중소 게임 개발사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게임기업이 아프리카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KTRN 윤한성 대표이사는 "국내 중소기업의 콘텐츠를 KTRN의 우수한 LTE 네트워크 기반 위에 출시하여 아프리카 진출을 지원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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