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오버워치에서 적의 시작 지점은 불가침의 영역이다. 전장의 목표와 큰 상관이 없을 뿐더러, 거리가 멀어 접근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적의 지원군을 끊기 위해 작정하고 숨어들거나 코앞에 시메트라가 순간이동기라도 설치하지 않는 이상, 시작 지점에서 걸어나오는 적에게 기습을 가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여기서 문득 한 가지 방법이 떠올랐다. 한조와 자리야, 정크랫의 포물선 공격. 이것들의 각도와 위치를 잘 조절해 적진을 향해 쏘면 어떨까? 어쩌면 적진에 구태여 가지 않고도 상대의 머리에 화살을 꽂아 줄 수 있지 않을까? 즉시 실험을 진행해 보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평탄한 듯 평탄치 않은 길을 지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와우, 세컨드 라이프, 그 밖에 롤플레잉 가능한 게임들을 좋아합니다.
느긋한 인생도 좋아합니다.ljh2323@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