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7월, 무더운 여름 하늘에 닌텐도발 폭풍이 발생했습니다. 게임을 '앉아서 하는'에서, '밖에서 하는'으로 인식을 변화시킨 '포켓몬스터 GO'가 그 주인공이죠.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지 않은 상황인데요. 미국과 독일, 호주, 뉴질랜드 게이머들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포켓몬스터 GO'와 관련한 이슈가 커지자 재미있는 일화들이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한 이야기가 게이머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요. 과연 어떤 상황인지 웹툰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더 넓고 깊게 보고, 분석한 결과를 게이머분들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riceboy@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