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중국 게임 시장이 정부 정책 등으로 장벽이 높아지며 떠오른 신흥 시장이 바로 인도다. 이런 인도에서 내년부터 자체 게임쇼를 개최한다. 특히 외국인직접투자 규제가 풀리며 스마트폰 보급률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되어, 떠오르는 모바일게임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인도산업연맹이 지난 13일, 일본 현지에 있는 인도 대사관에서 세미나를 통해 ‘인도 게이밍 쇼 2017’ 개최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 '인도 게이밍 쇼 2017' 로고 이미지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중국이 정부 정책 등으로 장벽이 점점 높아지며, 새롭게 부각된 모바일게임 시장이 인도다. 특히 외국인직접투자(FDI) 규제가 완화되며 스마트폰 보급이 급물쌀을 탈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런 인도에서 내년부터 자체 게임쇼를 개최한다.
인도산업연맹(CII)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일본 현지에 있는 인도 대사관에서 세미나를 통해 ‘인도 게이밍 쇼 2017(IGS 2017)’ 개최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인도 게이밍 쇼 2017’은 인도 뉴델리 프라가티 메이단 전시회장에서 내년 2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행사에는 게임 관련 컨퍼런스와 신작 시연회, 게임 관련 상품 가판대 외에도, 만화 및 애니메이션 존, 그리고 B2B 미팅 등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인도 게이밍 쇼 2017’은 인도산업연맹에서 주최를 맡으며, 협찬으로는 일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CESA)를 비롯해, 일본 온라인게임 협회(JOGA), 일본 영상산업진흥기구(VIPO) 등이 나설 예정이다. 여기에 국가별 코너도 함께 운영된다. 현재 한국, 미국, 캐나다, 유럽 등이 참가를 확정한 상태다. 아직 국가별 코너에서는 어떠한 전시가 있을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인도는 현재 중동과 함께 게임업계에서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거리는 조금 멀지만, 13억에 가까운 세계 2위의 인구 수, 빠른 경제 성장세, 그리고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바일 기기 보급율만 보더라도 그 잠재력은 무시 못할 수준이다. 물론, 아직까지 국가 차원에서 별다른 활동을 보여주지 않았는데, 이번에 게임쇼 개최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전개를 알린 셈이다.
‘인도 게이밍 쇼 2017’ 참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 [오늘의 스팀] ‘압긍’ 받는 요리판 발라트로, 정식 출시
- 문화적 공로, 33 원정대 개발진 전원 기사 작위 받았다
- 10주년 맞은 스타듀 밸리, 1.7에서 결혼 후보 2명 추가한다
- 아이작의 번제 개발자 신작 ‘뮤제닉’ 메타크리틱 90점
- 영상 조작해 폐급 용사를 영웅으로, '저 못 믿으세요?' 출시
- 명일방주: 엔드필드, 출시 2주 만에 매출 2,500억 원 달성
- 레이싱게임 '레이시티' 스팀 페이지 오픈, 진위 여부 화제
- 우리 우정 영원히, 살인사건 은폐하는 협동 게임 등장
- [오늘의 스팀] 확률 없는 턴제 전략 신작 ‘메너스’ 출시
- 인어 먹으면 불로불사? 파라노마사이트 시리즈 최신작 발표
게임일정
2026년
0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