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 스마트 넷하드 무료체험 이벤트 이미지
(사진제공: 컴매니아)
LG 스마트넷하드를 유통하고 있는 컴매니아는 오는 30일까지 넷하드 무료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넷하드 무료체험에 이어 가격 할인, 댓글 이벤트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컴매니아는 행사기간 동안 LG 스마트넷하드를 정상가 29만9,000원의 NT1-1(1TB)은 19만9,000원, 정상가 32만9,000원의 NT1(1TB, ODD포함)은 21만9,000원, 정상가 64만9,000원의 NC3(2TB, 2Bay)는 49만9,000원, 정상가 89만9,000원의 NC3(4TB, 2Bay)는 69만 원에 판매한다.
특히 제품 구매 후 사용하다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100% 환불해 주는 ‘무료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해 구입에 대한 부담을 한 번 더 줄였다. 스마트넷하드 무료체험은 NT1과 NT1-1에 한하며, 10월 1일부터 9일까지 환불 신청이 가능하다.
가격 할인 및 무료체험과 함께 댓글 이벤트도 진행, 행사모델 구입 후 댓글 및 포토상품평을 남긴 모든 고객에게 고급 무선 마우스가 제공된다. 행사 제품인 NT1과 NT1-1은 스마트기기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양하게 감상하려는 사용자를 위한 실속형 넷하드이며, NC3는 데이터 보유량이 많고 안정적으로 보관하려는 사용자에게 특히 적합한 제품이다.
컴매니아 측은 “넷하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고 구입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파격 할인 판매 및 무료체험, 댓글 이벤트의 삼단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좀 더 많은 소비자들이 넷하드의 편리함을 체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체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련 웹사이트(www.lge.n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