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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전자에서 출시된 `be-100 사운드바`
(사진 제공: 브리츠전자)
AV시스템 전문 업체 브리츠전자는 TV 및 PC 모니터 하단의 여유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바 형태의 스피커 ‘be-100 사운드바’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높은 사운드 품질을 기반으로 공간 활용이 뛰어나고 사용자 편의가 극대화된 것이` be-100 사운드바`의 특징이다.
`be-100 사운드바`는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반 스피커와 달리 긴 바 스타일로 설계됐다. 이에 따라 TV, PC 모니터 바로 밑의 남는 공간에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특히 올 블랙 컬러로 디자인돼 어떤 TV·PC 모니터와도 조화를 이룬다.`be-100 사운드바`의 후면에는 월마운트홀이 마련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배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be-100 사운드바`는 스피커 본연의 기능도 뛰어나다.
먼저 본체가 11도 각도를 이루도록 설계, 사용자의 귀로 직접 음원이 출력돼 사운드 품질을 극대화시킨다. 이와 함께 전면에 메탈 그릴 소재가 적용돼 외부 충격으로부터 드라이브 유닛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고가의 AV시스템에 적용돼 온 터치 롤러(Touch Roller) 다이얼이 채택돼 쉽고 빠르게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것도 be-100 사운드바의 장점이다.
이 밖에도 `be-100 사운드바`는 헤드폰 단자를 지원, 스피커 볼륨으로 헤드폰 음량 조절까지 가능하다. `be-100 사운드바의 가격은 2만 원 중후반대에 형성될 예정이다.
브리츠전자 영업총괄 심동국 부장은 “be-100 사운드바는 TV나 PC 모니터와의 디자인 일치를 위해 올 블랙 컬러의 사운드바 스타일로 설계된 제품이다. 모니터 바로 밑의 죽어있는 공간에 설치가 가능해 좁은 공간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브리츠전자는 독창적인 최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래형 멀티미디어 기기를 개발하는 데 전력을 다하는 AV시스템 전문 업체다. 고객 개개인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최고의 품질, 낮은 원가, 최상의 AS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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