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일본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RPG다. 전세계 6,000만 건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후속작으로,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이 원작과 다른 새로운 모험을 펼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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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12월 12일 열리는 글로벌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 2025'에서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하는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연출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IP의 멀티버스 세계관을 강조한다. 아울러 멀티플레이 콘텐츠와 처음 공개되는 신규 보스 몬스터 3종을 소개한다2025.12.05 12:34 -
넷마블은 지스타 2025 전시 현황을 발표했다. 올해 지스타에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이블베인, 솔: 인챈트를 출품했다. 앞의 게임 4종은 시연 버전으로 출품했고, 솔: 인챈트는 콘텐츠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아트가 전시됐다. 지스타 개막 후 신작을 체험하려는 유저 방문이 이어지며, 70~90분 가량의 대기열이 발생하기도 했다2025.11.15 09:52 -
넷마블은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무대 이벤트로 인플루언서와 함께 '심층 거미굴을 돌파하라'를 진행했다. 심층 거미굴은 숨겨진 함정을 피하고, 어두운 방을 밝혀 거미를 몰아내는 기믹을 기반으로 한 던전이다. 기믹과 속성 상성을 파악해 가장 깊은 지점까지 도달하고, 보스를 먼저 처치하면 승리한다2025.11.15 09:33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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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시를 예정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2023년 이후 2년 만에 지스타에 출전해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많은 참여자에게 게임을 선보이며 피드백을 얻고, 이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가다듬는다. 개발을 맡은 넷마블에프앤씨의 구도형 PD는 미디어 대상 사전 시연회 현장에서 이번 시연 버전에 대해 “제한 시간 30분 내에 최대한 많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고 설명했다2025.11.13 10:00 -
넷마블은 2019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IP가 가진 매력을 게임으로 녹여낸 바 있다. 당시 뛰어난 원작 재현도로 단번에 시선을 끈 바 있는데, 지스타 2023에 출전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출시 전 평가도 당시와 비슷하다. 언리얼 엔진 5을 활용해 퀄리티가 높아졌고, 새로운 시간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밝힌 만큼 오히려 더 큰 관심을 받았다2023.11.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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