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발로란트는 라이엇게임즈가 선보이는 FPS로, 5 대 5 팀전을 메인으로 삼는다. 가상의 미래를 기반으로 한 지구를 무대로 한다.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각국 캐릭터와 현대전을 연상시키는 각종 무기가 등장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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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스터스 토론토와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우승을 차지한 페이퍼 렉스가 2025년 VCT 퍼시픽 시즌 어워드를 휩쓸었다. VCT 시즌 어워드는 매년 발로란트 최고의 선수 및 감독, 코치진을 공식적으로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도입된 시상식으로 현재 발로란트 이스포츠 체제가 처음 확립된 2023년부터 도입됐다. 국내 팀들이 소속된 퍼시픽은 물론, 아메리카스와 EMEA, CN 등 모든 지역에서 각각 최고의 인물을 선정한다2025.12.09 11:36 -
발로란트 글로벌 리그 ‘SVL 2025’가 지난 7일 T1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SVL은 발로란트 국제 e스포츠 리그로, 세계 최고 수준의 팀들이 정규 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점검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해왔다. 실제로 지난 시즌 출전팀 상당수가 이후 VCT 주요 대회에서 우승 또는 상위권 성적을 거두는 등 SVL의 경쟁력과 흥행 잠재력을 입증한 바 있다2025.12.08 12:11 -
라이엇게임즈가 2026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시즌의 주요 운영 방식과 국제 대회 일정, 새롭게 추가된 챔피언스 진출 경로 등을 포함한 새로운 연간 로드맵을 발표했다. 2026 시즌에는 킥오프 기간 중에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적용되며, 2025 VCT 어센션을 통해 새롭게 승격한 팀들과 함께 각 권역에서 총 48개 팀이 경쟁을 펼친다. 팬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오프라인 로드쇼도 스테이지 2 기간 중 이어진다.2025.12.04 14:23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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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의 신작 FPS 발로란트가 지난 5일부터 국내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작년 10월 발표 때부터 라이엇게임즈가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IP를 개발했을까 궁금했기에, 이번 발로란트 국내 테스트에 바로 참여해 게임을 즐겨 봤습니다. 사실 이 게임이 처음 알려졌을때만 해도 '롤버워치'라는 별명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체험해 보니 확실히 오버워치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스킬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적을 정확히 조준해 처치하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발소리를 죽여가며 잠입하고, 스파이크를 쟁탈하기 위한 눈치싸움도 벌여야 하는 등 눈치싸움도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의도치 않게 제가 팀의 마지막 희망이 되어버린(?) 발로란트 체험기를 공개합니다2020.05.07 19:19 -
발로란트 리드 기획자인 트레버 롤레스키는 게임 공개 당시부터 쭉 게임의 핵심은 조준과 사격이라고 강조해 왔다. 게임 내 직접적으로 상대를 죽이는 스킬은 없고, 스킬은 총기 사격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과연 진짜 그런지, 게임 내에서 직접 체험해 봤다2020.05.01 16:21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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