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 플랫폼
  • PC
  • 이용등급
  • 18세
  • 출시년도
  • 2014. 03. 25

총 151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6일, 자사의 액션RPG ‘디아블로’ 20주년을 맞이하여 ‘디아블로 3’에 2.4.3패치를 적용했다. 이번 패치에는 특별 이벤트 ‘트리스트럼의 어둠’과 1편을 연상케 하는 기념 던전이 포함돼, 20년 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트리스트럼의 어둠’은 ‘디아블로’의 댜앙한 콘텐츠를 3편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17.01.06 14:13
  •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디아블로 1’은 지금의 블리자드를 있게 한 게임 중 하나다. 여기에 ‘디아블로 1’을 기점으로 PC RPG는 비주류에서 주류로 떠올랐으며, 당시 마련된 배틀넷은 블리자드 게임의 네트워크 플레이 기반이 됐다. 이러한 ‘디아블로 1’을 기념하기 위해 블리자드는 20년이 흐른 현재 게임을 되살리려 하고 있다
    2017.01.04 18:25
  • “아~ 신선한 고기”를 외치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디아블로 1’ 도살자… 그 몬스터를 ‘디아블로 3’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블리자드가 ‘디아블로’ 20주년을 맞이해, 그 때 그 분위기를 재현한 던전을 구현하기 때문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1일부터, ’디아블로’ 시리즈 20주년을 맞아 ‘디아블로 3’ 등 다양한 자사 게임에서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6.12.30 15:24
  • 블리자드가 1일, 자사의 액션 RPG ‘디아블로’의 특별 한정판 골드 에디션 마지막 소설 ‘디아블로: 빛의 폭풍’을 출간됐다고 밝혔다. ‘디아블로: 빛의 폭풍’은 전작 ‘디아블로: 호라드림 결사단’ 이후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이번 소설에서 대천사 ‘티리엘’은 검은 영혼석이 어둠의 기운을 다시 뻗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은빛 도시에 영혼석을 옮기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파괴하고자 한다
    2016.12.01 16:49
  • ‘디아블로 3’에 피와 뼈의 힘이 더해질 예정이다. 내년에 ‘네크로맨서’가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디아블로 2’ 원년 멤버 ‘네크로맨서’가 돌아온다는 소식은 잠들어있던 게이머를 깨우기 충분했다. 그리고 그 여파는 바로 이번 주에 몰아쳤다. ‘디아블로 3’는 10위를 기록하며 7주 만에 TOP10 복귀에 성공했다
    2016.11.09 20:41
  • 블리즈컨 현장에서는 '강령술사' 외에도 오래 전부터 '디아블로' 시리즈를 좋아했던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할만한 콘텐츠가 발표됐다. '디아블로 1'을 기반으로 한 '20주년 기념 던전'이 그 주인공이다. 이에 대해 '디아블로 3' 선임 게임 디자이너 와이어 청은 "디아블로 3 캐릭터가 '디아블로 1' 세계로 갔다는 시간여행 같은 느낌을 살렸다"라고 설명했다
    2016.11.06 14:43
  • '디아블로 3'에서 게이머들이 아쉬워하는 부분 중 하나는 '네크로맨서'가 없다는 것이다. 피와 뼈, 저주와 해골 등을 사용하며 음울하면서도 강력한 인상을 남긴 '네크로맨서'는 다른 직업과는 다른 독특한 매력을 내뿜었다. 이러한 '네크로맨서'를 '디아블로 3'에서 만나보고 싶다는 것이 팬들의 소망 중 하나였다
    2016.11.06 14:34
  • 다양한 정보 공개를 예고했던 블리즈컨 2016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특히 이번 블리즈컨의 경우 '디아블로', '오버워치', '하스스톤' 등 각 게임에 대한 새 정보 공개가 예고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그리고 그 정보는 대부분 적중했다. 특히 '디아블로 2'에 등장했던 '네크로맨서'의 부활이 확정됐다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2016.11.05 06:33
  • 그간 숱한 소문을 낳았던 ‘디아블로’ 신규 콘텐츠가 공개됐다. 결국 앞서 유출된 아트워크와 같이 ‘강령술사’가 ‘디아블로 3’에 참전한다. 11월 5일 새벽, 블리즈컨 2016 현장에서 ‘디아블로 3’ 신규 직업 ‘강령술사’가 공개됐다. 흔히 ‘강령술사’로 알려진 라트마의 사제들은 케지스탄 밀림 깊은 곳에서 삶과 죽음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수련을 거듭한 용사들이다. 이미 ‘디아블로 2’에서 주요 직업 중 하나로 등장하여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2016.11.05 05:54
  • 망자를 이끌고 지옥의 군세를 몰아낸 ‘디아블로 2’ 최고의 인기 캐릭터 ‘네크로맨서’가 귀환할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 소속 아티스트의 서명이 새겨진 의문의 이미지가 1일 유출됐다. 해당 이미지에는 창백한 피부에 붉은 옷을 걸치고 시체를 일으키는 한 쌍의 남녀가 그려져 있다. 낫과 구부러진 단검을 들고 음산한 기운을 뿜어내는 모습은 영락없이 ‘디아블로 2’ 강령술사다
    2016.11.0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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