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포인트뮤지엄 닌텐도 스위치2 DLC2 출시 게임하기 좋은 기회
대루짱 2026.02.27 20:44:57 | 조회 84


박물관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투 포인트 뮤지엄이 닌텐도 스위치2에서도 꾸준히 DLC를 선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전시품을 배치하고, 탐사 팀을 파견해 유물을 확보하고 내부를 꾸미며 관람객 만족도와 수익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구조는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인데요. 특히 일부 전시품이 위험 요소로 작용해 보안 시스템과 유지 관리까지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은 운영의 깊이를 더해주죠. 가볍게 시작했다가도 어느새 테마 통일성까지 고민하게 되는 작품이라서 개인적으로 만족하며 하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발매된 두 번째 확장팩은 ‘동물 박물관’입니다. 이름 그대로 야생 동물을 중심으로 한 신규 박물관 운영 콘텐츠로, 기존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확장된 시스템을 보여줍니다. 동물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조와 치료, 케어를 거쳐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콘셉트가 더해지면서 운영의 방향성이 한층 섬세해졌습니다.


새로운 박물관과 함께 ‘야생 전문가’라는 신규 직원 유형도 추가되었습니다. 이들은 동물 관리와 복지에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며, 멀고먼 제도라는 신규 탐사 지도도 함께 열립니다. 40종 이상의 야생 전시품이 포함되어 있고, 서식지 동물과 테라리엄 동물까지 세부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기존보다 훨씬 정교한 운영이 요구됩니다. 여기에 신규 5성급 캠페인이 추가되면서 도전 요소 역시 강화되었습니다. 


DLC2의 핵심 무대는 ‘실버바텀 파크’입니다. 이곳에서는 동물 복지와 서식지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동물들의 컨디션과 스트레스 수치, 시설 위생 상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운영 난이도는 다소 높아졌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규 시설로는 서식지 구역과 야생 복지실이 추가되었고, 체험형 전시 3종과 새로운 테마 아이템도 함께 제공됩니다. 기념품점 상품 역시 동물 테마로 확장되어 박물관 전체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통일할 수 있습니다. 꾸미기 요소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특히 만족할 만한 구성입니다.


한편, 이전에 출시된 DLC1 ‘판타지 노다지’도 여전히 매력적인 확장팩입니다. 40종 이상의 마법 전시품과 신규 전문가 유형, 판타지 탐사 지도가 포함되어 있으며, 위험 요소와 퍼즐이 가미되어 색다른 운영 재미를 제공합니다. 기묘한 판타지 콘셉트 전시품과 체험형 콘텐츠가 기본 게임의 개성을 한층 강화해 주어 좋은 평가를 받았던 DLC이기도 합니다.


건설·경영 시뮬레이션을 좋아하거나, 꾸미기와 전략 요소를 동시에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충분히 관심을 가질 만한 작품입니다. 닌텐도 스위치2로 가볍게 플레이하면서도 깊이 있는 운영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이번 동물 박물관 DLC는 꽤 매력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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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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