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비노기 모바일을 어느 정도 플레이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금에 대한 고민이 따라오게 됩니다.

무과금으로도 콘텐츠를 즐기는 데 큰 제약은 없지만, 모험가 패스나 멤버십, 생활·강화 관련 패키지를 접하다 보면 성장 속도나 편의성에서 차이가 나는 순간이 분명히 생기기 때문입니다. 특히 매달 반복되는 패스와 멤버십 결제는 완전히 끊기도 애매하고, 계속 유지하자니 부담이 쌓이기 쉬운 지점이라 더 고민이 깊어집니다.


이럴 때 한 번쯤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 결제 수단입니다. 어차피 써야 하는 금액이라면, 같은 소비로 조금이라도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체감 부담은 확실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넥슨과 현대카드가 함께 선보인 넥슨 현대카드 Edition2 마비노기 모바일팩이 마비노기 모바일 유저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마비노기 모바일팩은 이름 그대로 마비노기 모바일 유저를 중심으로 혜택이 구성된 카드입니다. 전월 이용금액 30만 원 이상이라는 조건을 충족하면, 마비노기 모바일을 포함한 넥슨 PC·모바일 게임 결제 시 100원당 1 M캐시가 적립됩니다.
월 최대 2,000 M캐시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이렇게 쌓인 M캐시는 다시 마비노기 모바일 내 아이템이나 패키지 구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 사용한 금액의 일부가 다시 게임 안으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단순 결제보다 체감 효율이 높게 느껴질 수 있는 혜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혜택은 게임 결제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PC방, 배달 앱, 편의점, 온라인 몰 등 게임 유저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에서도 동일하게 100원당 1 M캐시가 적립됩니다. 대상 업종별로 월 최대 200 M캐시, 총합 월 최대 800 M캐시까지 받을 수 있어, 게임 외에 일상 소비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마비노기 모바일 유저 입장에서 특히 체감이 큰 부분은 추가 적립 혜택입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월 20만 원 이상 결제하면 매월 500 M캐시가 추가로 지급됩니다.
모험가 패스 프리미엄이나 멤버십, 생활·강화 패키지를 꾸준히 구매하는 유저라면 충분히 도달 가능한 금액이기 때문에, 실제로 혜택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3,300 M캐시까지 적립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여기다가 최근 6개월 내 현대카드 결제 이력이 없다면, 최대 15,000 넥슨 현대카드 M 캐시를 지급합니다. (결제 이력이 있다면 5,000 넥슨 현대카드 M캐시 지급) 참고로 연회비는 2만 원 수준으로 책정돼 있어, 마비노기 모바일을 메인 게임으로 꾸준히 즐기고 있다면 부담이 큰 편은 아닙니다.
기존에 문화상품권이나 일반 결제 수단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소비 패턴을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 번쯤 비교해볼 만한 선택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매달 반복되는 패스와 멤버십 결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 일부를 다시 게임 재화로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플레이하는 유저일수록 체감은 더 커질 수 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일정 수준 이상 과금을 하고 있는 유저라면, 무작정 더 쓰기보다는 결제 방식 자체를 넥슨 현대카드 Edition2 마비노기 모바일팩으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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