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개의 프리뷰/리뷰가 있습니다.
신재연 기자
신재연 기자 기사 제보
  • 호요버스의 신작 붕괴 넥서스 아니마는 몬스터 아니마 수집과 인연을 통해 강해지는 오픈월드 게임이다. 방대한 설정과 고유 단어로 인해 튜토리얼 전달력은 다소 아쉽지만 매력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오토배틀러 방식의 전투는 지루함이 느껴지기도 하나 수집과 인연 시스템은 충분한 흥미를 유발한다
    2026.07.13 17:23
  • 자이언트게임즈가 27일 선보인 '초자연 작전팀'은 리썰 컴퍼니를 연상케 하는 콘텐츠와 아기자기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주목을 받았다. 모바일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파티형 협동 게임이라는 점과 진입장벽이 낮은 캐주얼한 비주얼 등, 관심을 얻기 좋은 요소가 여럿 맞물렸기 때문이다. 특히 짧은 플레이 타임과 쾌적한 랜덤 매칭, 목표를 달성하지 않아도 반복적인 플레이만으로 얻을 수 있는 특별한 보상을 통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인상을 줬다
    2026.05.29 17:38
  • 최근 친구와 함께 미지의 공간에 들어가 자원을 챙기고 목표를 달성하는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사건사고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웃음이 특징으로 손꼽힌다. 이와 같은 재미를 PC와 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는 ‘초자연 작전팀’이 오는 5월 27일 출시된다. 혼자 플레이할 때는 극한의 심리적인 압박감을 선사하지만, 동료들과 함께하면 유쾌한 파티 게임으로 완전히 바뀐다
    2026.05.22 12:00
  • 최근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익숙한 장르들의 성공적인 결합과 이를 통한 새로운 몰입감의 창출이다. 올해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둔 다양한 게임들이 각자만의 매력과 ‘핵심 콘텐츠’를 내세워 자리를 잡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출시를 앞둔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독특한 생명체 '키보'와 함께하는 수많은 콘텐츠를 바탕으로 수집의 재미를 예고했다
    2026.05.18 18:52
  • 넥슨이 선보인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출시 당시 캐릭터별로 뚜렷하게 구분되는 액션과 독특한 물리 엔진을 통해 주목받은 '마비노기 영웅전' 배경의 신작이다. 첫 공개 당시에는 슈퍼아머 등이 없던 '마비노기 영웅전' 초반부의 액션을 구현했다는 점으로 주목받았으며, 프리 알파 테스트만으로도 국내 게임 순위에 오를 정도의 관심을 끌었다
    2026.04.16 23:00
  • 최근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는 장르 중 하나는 바로 ‘생산성 게임’이다. 업무, 작업, 공부 등 여러 집중해야만 하는 환경에서 잔잔한 Lo-fi 음악이나 백색 소음을 켜두고 반복적인 움직임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는 영상을 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이러한 게임은 정해둔 목표를 달성하고, 꾸준히 접속해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성취감을 높여 나가도록 구성돼 있어 재택근무나 과제를 하는 게이머들이 종종 즐기는 장르로 자리잡았다
    2026.03.26 17:05
  • 63시간, 14%. 각각 약 2주간 붉은사막을 플레이하면서 소모한 시간과 습득한 지식량이다. 여타 게임이었다면 엔딩을 본 후 2회차에 진입해 플레이하지 못한 요소를 찾아내기에도 충분한 시간이었겠지만, 붉은사막은 그러기에는 지나치게 광대하고 넓은 세계를 지니고 있었다. 이것을 리뷰라고 할 수 있을까? 수면을 줄여가면서 플레이 했음에도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 이어 리뷰가 아닌 체험기 수준을 작성하는 일은 오랜만이다
    2026.03.19 07:00
  • 위메이드맥스 원웨이티켓스튜디오가 선보인 ‘미드나잇 워커스’는 테스트 당시 어두운 세계관과 대비되는 펑키한 비주얼이 강한 인상을 남긴 게임이었다. 수평 중심 구조인 던전이나 필드를 활용하던 여타 익스트랙션과 달리, ‘리버티 그랜드 센터’라는 수직형 구조의 건물에서 병원, 호텔, 카지노 등 현실적인 장소를 기반으로 한 파밍 공간을 구성해 몰입감을 살렸기 때문이다
    2026.02.02 18:58
  • 하운드13이 개발하고 웹젠이 서비스하는 신작 ‘드래곤소드’는 지스타 2024 발표 및 비공개 테스트 이후 새로운 소식이 거의 없다시피 해 미궁에 빠진 게임 중 하나였다. 그래픽이나 최적화 등 여러 부분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하운드13의 전투 콘텐츠 노하우가 녹아든 태그 배틀 시스템만큼은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피드백을 수렴하고 폴리싱을 거친 완성작을 기대하는 이들 역시 적지 않게 확인할 수 있었다
    2026.01.26 18:06
  • 국내 수집형 RPG 시장에서 ‘명일방주’라는 타이틀은 다소 독특한 작품이다. 타워 디펜스라는 상대적 비주류 장르 임에도 불구, 얼마 전 6주년 기념 이벤트가 열릴 정도로 오랜 시간 인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명일방주의 뒤를 잇는 후속작 ‘명일방주: 엔드필드’ 또한 공개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높은 기대를 받아왔다. 단순한 확장이 아닌, 완전히 다른 무대와 방식의 도전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2026.01.21 00:00
  • 최근 유명 IP를 적용한 방치형 RPG가 범람하기 시작하면서, 게이머들은 출퇴근 시간이나 짧은 휴식 시간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찾는 추세가 뚜렷해졌다. 특히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하루 한두 번 정도만 접속해 전투력 상승을 유의미하게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이 이러한 흐름에 영향을 끼쳤다. 이에 따라 기존 게임 IP뿐 아니라 다양한 애니메이션, 웹소설, 라이트노벨을 기반으로 한 방치형 게임들 역시 이 흐름에 합류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2026.01.17 11:00
  • 8일 출시되는 생활 시뮬레이션 ‘두근두근타운’은 경쟁이나 임무 수행보다 함께 살아가고 소통하는 힐링에 집중한 게임이다. 최대 12인의 플레이어가 같은 동네 주민처럼 서로의 집을 오가고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구조와, 이웃 주민 NPC들과의 대화가 가능한 게임 디자인 덕분에 현실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2026.01.08 12:00
  •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는 추억의 애니메이션 중 하나로 손꼽힌다. 애니메이션을 보며 큰 게이머가 추억에 잠겨 짱구를 원작으로 삼은 PC나 콘솔게임에 관심을 가질 정도도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학생이나 직장인 입장에서 PC·콘솔게임을 매일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고, 특히 짬이 날 때 플레이하기 어렵다
    2025.11.18 18:10
  • 지스타 2025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여러 인디 개발사가 참여하는 '인디 쇼케이스 2.0 갤럭시'가 열렸습니다. 인디게임을 사랑하는 수많은 게이머들이 부스마다 옹기종기 모여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죠. 스팀덱을 체험하는 부스에도 수많은 게이머들이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지스타 2025에서 만난 흥미로운 인디게임 10종을 뽑아봤습니다
    2025.11.16 10:10
  • 지스타 2025에서 최초로 곰개된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웹젠이 퍼블리싱하고 리트레일이 개발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의 타워 디펜스다. ‘전술의체’라 불리는 소녀들과 모종의 사고로 함장이 된 ‘플레이어’가 각자의 미숙함을 극복하며 성장하고 생존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것이 특징으로, 체험판 기준 스토리 풀 더빙과 상황에 따라 표정이 변하는 각 캐릭터들의 스탠딩 CG를 통해 몰입감을 살리는 점이 눈에 들어왔다
    2025.11.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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